"해돋이 보러 갔다가" 여수 선착장서 승용차 추락…40대女 사망

입력 2019-01-01 10:35  

"해돋이 보러 갔다가" 여수 선착장서 승용차 추락…40대女 사망


2019년 기해년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40대 여성이 승용차와 함께 바다에 추락해 사망했다.
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8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직포선착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48·여)씨가 출동한 해경 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2∼3일 전 금오도에 들어왔으며, 사고 당시 남편은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렸고 A씨 혼자 차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돋이 보러 갔다가 참변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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