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브리핑] 2019년 미국증시 전망은…"검은 백조 지나갔다"

입력 2019-01-02 08:57  

    (1월 2일 월가브리핑)



    2019년 뉴욕증시 전망

    뉴욕증시, 2019년도 랠리 예상

    미국 경제, 둔화 우려에도 '탄탄'

    실업률 최저·기업 이익 지속 성장

    네 전문가들은 2018년도 뉴욕증시가 흔들거렸지만 내년도에는 랠리를 보일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경제 둔화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보고 있지만, 미국 경제가 여전히 탄탄해 내년에는 회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몇몇의 사람들은 증시 충격이 미국 경제의 선행지표로 작용을 하고 있고 미국 경제도 결국 침체를 맞을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뉴욕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실업률이 여전히 50년 만에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고요,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팩트셋에 따르면 올해 기업 이익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작년에는 기업 이익이 약 20% 나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올해는 기업 이익 증가율이 둔화세를 보여 8%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작년과 비교했을 때는 기업 이익 증가세가 현저히 둔화된 것이지만 역사적인 기준보다는 훨씬 더 높습니다.

    미국 경기 호황과 기업 이익을 고려 해봤을 때 약세 보다는 강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검은 백조 지나가"…증시 예측 대비 수월해 질 듯

    2018년도 증시 폭락, 프로그램 매매 때문..올해 회복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는 내년도에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물 가격 흐름을 보면 내년도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제로 수준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준 관계자들은 내년도에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통상적으로 연준이 시장을 놀래 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시장 달래기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겠죠.

    오픈하이머의 존 스톨즈푸스는 "우리는 작년도의 검은 백조가 지나갔다고 믿는다 라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블랙 스완, 우리나라 말로 검은 백조란 예상했지 못했던 일이 발생할 때를 일컫는데요,

    증시에서는 예측과 대비가 어려운 사태를 말합니다. 스톨스푸스는 예측과 대비가 어려운 시기가 작년도에 이미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작년도 증시 폭락은 증시 펀더멘털이 흔들린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매매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S&P가 내년에는 회복세를 보이고 2019년 마지막 거래일에 2960에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도 마지막 거래일 보다 19%나 상승한 수준입니다.

    다만 내년 하반기 랠리를 보일 때가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한국경제TV    윤이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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