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5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자친구는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of us(타임 오브 어스)의 타이틀곡 `해야`로 청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 22일 `더쇼`를 시작으로 `쇼! 챔피언`, `엠카운트다운`까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이는 여자친구에게 있어 음악방송 통산 50관왕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여자친구는 지난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Time for us`를 발표함과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차트는 물론 해외 유명 차트까지 점령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신곡 `해야`로 음악방송 1위를 휩쓸고 있는 여자친구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 더욱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전작 `밤`과 이어지는 서사로, 한층 격렬해진 `격정아련` 퍼포먼스로 많은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25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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