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이 30일 열린 한국농민문학회 정기총회에서 농업, 농촌, 농민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농민문학회와 계간 <농민문학>이 시상하는 `2019 한국농민문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민문학회는 지난 1989년 우리 정통문학 발전과 농민문학의 중흥을 위해 창립돼 계간 <농민문학> 발간과 매년 농민문학과 문화에 기여한 작가와 인물들에게 농민문학상과 농민문화상을 시상한다.
이석형 회장은 민선 2~4기 전남 함평군수를 역임하면서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나비축제`를 창안, 생태문화관광의 문을 열고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우리 농업발전에 이바지했다. 지난 2014년 조합원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취임, 국토의 63%인 우리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산림 산업화와 임업인 권익신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항일독립운동가 이상설선생 기념사업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활동과 "블루오션과 창조경영"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는 등 폭넓은 사회활동도 나서고 있다.<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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