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26억원을 늘어난 47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더불어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이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와 장비 및 소모품 판매 덕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대표 제품인 슈링크가 리프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이저와 울핏, 레이저 토너브 그리고 올해 출시한 ‘알파’까지 다양한 신제품들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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