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뷰티 워너비’로 등극할만한 청순 미모를 뽐냈다.
김아중이 최근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B컷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는 그녀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화이트 톤의 드레스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피부를 위한 뷰티 디바이스의 모델로 선정된 만큼 결점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광채 피부로 미모의 완성도를 더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특히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아중은 각 컨셉에 맞춰 포즈와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전문 모델 못지않은 에디튜드로 작업 속도를 더했고, B컷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하며 포토그래퍼와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더불어 김아중이 평소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배우로 각인되어있는 만큼 해당 브랜드에 김아중이 전속 모델로 발탁된 후 2~30대 여성들의 제품 문의가 급상승하는 효과를 누리며 ‘뷰티 워너비’의 진수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김아중은 최근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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