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공개한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율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아들을 무릎에 앉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활동 당시와 마찬가지로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율희는 사진과 함께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라고 적어 `육아맘`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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