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아너힐즈', 2019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종합대상

현대건설이 시공한 디에이치 아너힐즈 아파트가 `2019 대한민국 대표아파트 대상` 공모전에서 영예의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했습니다.
주거복지 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장기임대 100만호 기념단지`에 돌아갔습니다.
고객만족 대상은 `고양삼송자이더빌리지`, 친환경 대상은 SK건설 `송도 SK VIEW`, 브랜드 대상은 포스코건설 `더샵`이 수상합니다.
서울특별시장이 수여하는 사회공헌상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사랑나눔 릴레이`가, 도시재생상은 롯데건설 `롯데캐슬 클라시아` 아파트가 선정됐습니다.
한국경제TV 사장상 조망권 부문은 금호산업의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교통환경 부문은 한화건설의 `킨텍스 꿈에그린`, 생활인프라 부문은 대우건설의 `검단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가 선정됐습니다.
또 자산관리 부문 롯데물산, 건축자재 부문 LG하우시스, 해외건축 부문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정보 부문 한국국토정보공사(LX), 투자컨설팅 부문 미래가치투자연구소, 건축컨설팅 부문 (주)친친디, 마케팅 부문 신축빌라분양나라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공로상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수상합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7일(금)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