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유한양행과 성균관대는 뇌질환 관련 공동 연구개발 등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과 유망 벤처기업 발굴, 육성, 사회공헌산업 공동개발과 추진에 우선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산학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개발(R&D) 신약후보물질 확보와 신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진일보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성균관대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결집해 뇌질환을 비롯한 바이오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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