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라미유가 데뷔 후 첫 미니 콘서트 ‘안녕, 뜨거웠던 우리’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5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 보라미유의 첫 미니 콘서트 ‘안녕, 뜨거웠던 우리’ 티켓 예매는 오픈 직후 2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보라미유를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보라미유는 이번 미니 콘서트를 통해 처음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무대뿐만 아니라 보라미유가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 보라미유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첫 미니 앨범 ‘안녕, 뜨거웠던 우리’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안녕, 뜨거웠던 우리’가 실시간 차트에 첫 진입하는 등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보라미유의 첫 미니 콘서트 ‘안녕, 뜨거웠던 우리’는 오는 23일 오후 6시 홍대 구름 아래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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