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로맨티시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7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레오의 타이틀곡 `로맨티시즘`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레오의 전매특허인 나른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는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치명적인 표정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레오의 아우라는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레오의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은 느린 템포의 R&B에서 그루비한 비트감으로 반전되는 매력이 특징으로 레오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상처로 힘들지만 치유 받고 재생이 되는 음악이길 바라는 마음을 강렬한 사운드와 레오만의 화법으로 표현, 올여름 최고의 러브 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레오는 자신의 히트곡 들은 물론 뮤지컬 무대와 함께 다양한 매력들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팬들과 편안하고 진솔하게 소통,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한편, 레오의 타이틀곡 ‘로맨티시즘’ 뮤직비디오는 빅스 공식 네이버 브이 채널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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