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 孝 콘서트’(이하 미스트롯 孝 콘서트)가 특급 팬 서비스를 예고했다.
매 지역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 孝 콘서트’는 오는 10일 원주와 11일 목포, 17일 제주, 18일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무대뿐만 아니라 ‘미스트롯 孝 콘서트’는 매 지역 추첨을 통해 트롯걸들과의 사진 촬영은 물론 서울 앙코르 콘서트 초대권 등을 관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강릉 콘서트에서는 12명의 트롯걸 사진 퍼즐이 담긴 대형 액자를 제작해 즉석 사인과 함께 선물하며 꾸준한 소통으로 관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은 바 있다.
‘미스트롯 孝 콘서트’의 이벤트는 관객이 보내주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대형 액자 증정은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제작을 진행했다.
또한 목포와 서울 콘서트에서는 대형 액자 3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며, 서울 앙코르 콘서트의 티켓까지 공개해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식지 않는 열기 속 전국투어를 진행 중인 ‘미스트롯 孝 콘서트’는 18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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