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 가결…8년 만에 무분규 타결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9-09-03 01:07   수정 2019-09-03 01:09

현대차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투표 가결…8년 만에 무분규 타결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과 관련해 진행한 노사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56.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파업 없이 임단협이 타결된 것은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5만119명을 대상으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4만3873명(투표율 87.5%) 중 2만4743명(56.4%)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한일 경제 갈등과 국내 자동차 산업 침체 분위기 등을 고려해 파업을 유보했고 지난달 27일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4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급 150%+300만원, 전통시장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임금체계 개선에 따른 ‘미래 임금 경쟁력 및 법적 안정성 확보 격려금’ 명목으로 근속기간에 따라 200만∼600만원과 우리사주 15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단협 조인식은 3일 오후 3시 30분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