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테르바움, 집에 대한 모든 이상을 실현하다

입력 2019-09-06 13:38  



천혜의 자연 환경과 유럽풍 타운하우스 설계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편안한 힐링 공간일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경제 여건이 만족되지 않는다면 일자리가 많은 도시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일찍부터 농촌 등으로 되돌아갈 마음으로 회사를 다니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귀농 등을 준비하는 서적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연 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있는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을 두 채 이상 붙여 나란히 지어 벽을 공유하는 형태로, 아파트나 빌라가 흔한 우리나라와는 달리 서양에서 보편화된 주택 양식이다. 아파트의 층간소음과 같은 문제가 적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방범·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타운하우스 주택이 급증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속초시 노학동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 테르바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속초는 무엇보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관광 명소라는 점에서 전원 생활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곳이다. 게다가 테르바움은 서울에 거주하면서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집을 찾는 이들보다는 서울 최고급 빌라 수준의 제품 구성에 주거 관련 주변 인프라까지 탁월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관광지에 있는 주택에 대한 수요가 대부분 휴양 목적인 탓에 주거용으로 살짝 아쉬운 경우가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테르바움은 실제 거주를 위해 찾는 이들이 많다는 점에서 제품력과 주거 환경의 우수성이 이미 입증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오직 속초 테르바움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 중 하나는 세대 내 척산온천 천연수가 공급된다는 점이다. 물 한 잔을 마셔도 깐깐하게 따져 마시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여 전 가구에 천연수가 공급되도록 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고품격 유럽풍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지상 전체 대지면적의 약 44%가 유럽풍 정원으로 조성되며, 분수정원, 궁전식 중앙광장 설계, 고급 석재로 마감해 클래식한 유럽풍 외관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주방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명품 주방가구로 유명한 독일 놀테(Nolte)를 적용하여 주방의 품격을 높였다.

속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자연 경관 역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약 15,000㎡ 대규모 정원 및 소나무 숲 산책로를 조성하여 집앞에만 나가도 자연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집에서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전세대의 기본 천정고가 2.7m이며, 최상층은 거실 천정고 4m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세대별로 사용이 가능한 다용도실 등을 갖춰 입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속초의 부동산 가치가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 - 최근 이슈인 남북경협으로 인해 제2의 강남으로 불리울 정도이다. 게다가 속초 테르바움은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 여객터미널, 동해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약 1km 거리에 속초 KTX역사(2026년 예정)가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까지 1시간대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안심 프리미엄 보장제(5,000만원)를 실시한다는 점도 특별하다. 안심 프리미엄 보장제란 입주 후 일정 시점에 시세가 분양가 보다 낮을 경우 이를 보전해주는 것을 말한다. 현재 입주시기는 2020년 3월로 예정되어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무료 발코니 확장, 에어컨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속초 테르바움의 서울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34(삼성동 113-8)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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