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오늘(13일)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물가하락 지속 현상)에 진입했다는 평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호승 경제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소비자물가 -0.4% 나왔는데 민간전문가들이 `디플레이션 집입했다`고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내년 예상 소비자물가가 1.3%"라며 "9월 -0.4% 나왔지만 1~2개월 뒤면 사라질 물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계 경제가 불황인 가운데 한국만 위기라는 평가는 객관적이지 않다"며 "위기를 너무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조했다.
이호승 수석은 "(청와대가 경제상황을)안이하게 보는 게 아니라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며 "평가는 객관적으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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