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같이 예상하면서 서명식에는 양국 협상단 수석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서명 직후 차기 후속 협상의 1차 회담이 본격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미국의 종전 협상단을 이끌었던 인물은 JD 밴스 부통령이고,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협상단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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