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펀드,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 새로운 마스코트 "달곰이와 아리"

입력 2019-10-14 13:13  



펀딩전문업체로 알려진 블루문펀드에서 `2019 블루문펀드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블루문펀드 당사에서 11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블루문펀드에서는 당사의 든든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2019 블루문펀드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마스코트를 앞세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당사의 이미지 각인 효과를 한층 높이기 위함에 의의를 두었다.

캐릭터는 캐릭터의 독창성 및 완성도가 얼마 정도인가, 캐릭터 디자인이 얼마나 활용도나 시장성이 좋은가 등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출되었다.

블루문펀드 캐릭터 공모전에 대상으로 당선된 권지영씨는 상금 300만원 수여와 함께 블루문펀드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지영씨는 "공모전에서 달곰이와 아리가 블루문펀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선정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블루문펀드와 함께 디자인된 캐릭터가 오랫동안 사랑받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당선 소감을 전했다.

당선된 캐릭터의 이름은 `달곰이`와 `아리`로 블루문펀드를 대표하게 된다. 달곰이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하여 든든하고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하였다. 또한 아리는 블루문펀드의 모든 투자자에게 신뢰와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제작되었다. 달곰이의 파란색은 맑은 하늘과 투명한 바다를 의미하는 것으로 블루문펀드의 아이덴티티, 무한신뢰, 밝고 에너지 가득한 미래비전이 투영되었다.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활동은 P2P업체에 대한 딱딱하고, 진지한 이미지에 한결 부드럽고, 친밀감을 가져다주고,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형성해 더욱 빠르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블루문펀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출된 캐릭터를 이용해 당사의 SNS홍보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프로모션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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