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국내 소재와 부품 장비 관련 기업(이하 소부장 기업) 100곳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21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월 소부장 육성 관련 법을 국회에 제출했고, 올해 추경 예산도 확보한 만큼 이를 통해 R&D에 그치지 않고 생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자체 기술개발뿐 아니라 해외 기업과의 기술협력, M&A 등을 통해서 독일 등 유럽의 우수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들과의 연결고리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부진한 수출에 대해서는 10월을 최대고비로 보고 있다며 11월과 12월은 조금 나아진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내년 1분기중에는 플러스 무역수지를 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성 장관은 외국인의 국내 투자에 대해 연말까지 2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 유치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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