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커플` 정준과 김유지가 한층 무르익은 애정행각으로 안방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함께 여행을 떠난 정준-김유지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한밤중 아무도 없는 호텔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며 "평생 같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다가 짙은 입맞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뽀뽀 정도 하겠지"라며 둘을 바라보던 김숙과 박나래는 "우리 더 이상 안보겠다"며 놀란 마음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수원과 김재중 역시 "30일 이벤트가 이 정도인데 60일 이벤트는 어떻겠냐"면서 방송수위를 걱정하는 등 스튜디오가 들썩였다.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공개한 진짜 커플인 만큼 안방의 반응도 뜨거웠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연애의 맛3` 시청률은 4.8%(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최고 6.2%(수도권)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돌파했다.
정준 김유지 (사진=TV조선)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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