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과 진성이 재회했다.
한혜진은 5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과 진성은 손 하트를 만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두 사람은 ‘특급 케미’까지 자랑하고 있다.
또한 한혜진은 “옛 추억을 회상하며, 2년 전 드라마 속 부부에서 지금은 각자의 길을 향해 멋지게 걸어가는 오빠와 나”라는 글로 과거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도 알렸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한혜진은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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