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INA] 베트남 하노이 첫 전철 올해 개통 - 비즈뉴스 헤드라인

신인규 기자

입력 2020-01-10 13:40   수정 2020-0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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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이번 주 베트남 비즈뉴스 헤드라인입니다.

하노이 첫 전철 올해 개통 전망
베트남 하노이 첫 전철이 올해 개통될 전망입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지연되어온 하노이의 첫 전철 공사가 올해 마무리돼 중국 도급업체가 해당 사업을 교통부에 최종 인도할 예정입니다.
한편 베트남은 올해 전철과 터널, 고속도로를 개통하는 데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증시 올해 1,000 넘을 것"
증권사들이 베트남 VN지수가 올해 1천포인트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나캐피탈펀드는 내년까지 VN지수가 최대 15%까지 상승 여력이 있고, 핀란드계 PYN엘리트펀드도 앞으로 2, 3년 내 이 지수가 1,800포인트까지 갈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비엣콤증권도 VN지수가 올 연말까지 1,076에서 1,127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올해 거시경제지표 호조와 지속적인 외국인 투자 유입이 이같은 장밋빛 전망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공유경제·스마트금융·전자상거래 육성"
베트남 정부가 경제 목표치 달성을 위해 공유경제와 스마트금융, 전자상거래,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추진합니다.
베트남 당 지도부는 제12차 전당대회에서 거시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억제, 내부 역량 강화 등의 목표를 내세우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올해 사회 경제 및 예산 과제 달성과 베트남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에 관한 두 가지 주요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베트남 대출금리 올해 인하 전망
베트남 SSI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 은행 예금금리가 올해 0.5%포인트에서 1%포인트 내려갈 가능성이 높고, 대출금리도 최소 0.5%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중의 유동성이 거시 경제호조에 비해 풍부하지 못했다는 게 이같은 전망의 근거입니다.
베트남 중앙은행도 지난해 11월부터 국고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국영은행에 예금하는 대신 중앙은행 단일계좌에 입금시켜 시장 현금량을 늘리려는 작업에 착수 중입니다.

▲ CJ오쇼핑, 베트남 홈쇼핑 사업 철수
CJ오쇼핑이 약 10년 만에 베트남 홈쇼핑 사업에서 철수합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베트남 사업법인 `SCJ 홈쇼핑`의 보유 지분 전량을 합작사인 SCTV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베트남 쇼핑 채널이 모바일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해 현지 사업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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