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를 예측하여 부동산에 투자한다. 대전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분양 현장

입력 2020-01-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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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럽,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사회 문화의 변화는 한국에서도 시작되었다. 2019년 기준 1인가구의 비율은 29.8%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정착되어 음식점의 1인 메뉴와 테이블, 주거 시설의 소형화로 익히 잘 알려진 상태이다. 이런 추세는 소득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젊은 세대는 삼포세대라는 (집, 결혼, 출산) 신종어가 만들어졌는데, 소득 대비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너무 크다보니 중소형 원룸이나 투룸에 거주하는 것을 당연하게 인식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과거 사례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현재에 투자하는 형태인데 한국에서도 원룸과 투룸 등의 중소형 오피스텔이 서울을 중심으로 지방 광역시에 공급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런 중소형 주거 시설은 직장과 주거지가 인접하거나 교통 환경과 생활 환경이 편리한 지역이 인기를 받는다.

대전 광역시에서는 KTX 서대전역 바로 인근에 코아루 써밋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중이다. 현장 인근은 백화점과 CGV 영화관,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 시설이 인근에 모여 있고, KTX역과 대전 지하철1호선, 2호선(2025년 개통 예정), 충청권 광역도시철도 (2024년 개통 예정)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삼성전자 서비스 센타, 충남대 병원, 중구청 등 인근에 업무 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소형 주거 시설의 문제점으로는 혼자 살아도 차량을 소유한 경우가 많지만 주차 공간의 부족으로 인근 주차장을 유료로 이용하거나, 골목 등에 불법 주차하여 과태료 처분을 받다보니 불편함이 가중되었다.

서대전역 코아루써밋은 소형 오피스텔에도 주차 대수를 1:1로 맞추어 공급하여 전세대가 주차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생활 환경과 교통 환경 그리고 수요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오피스텔이라 세입자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수납공간의 특화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냉동고, 드럼 세탁기 등이 설치되어 있고 무인 택배 시스템 또한 갖추었다.

오피스텔 계약금은 9백만원이며, 계약 후 바로 480만원의 임대 수익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는 한시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하고 있으며, 금강 종합 건설이 대전 중구에 시공 중인 서대전역 코아루 써밋의 모델하우스는 대전 서구 가수원동 1326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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