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임추위, 차기 우리은행장 결론 못내…31일 속개

고영욱 기자

입력 2020-01-29 18: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추천위원회가 29일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과 관련해 결론을 내지 못한 채 끝났다.
우리금융 측은 이날 진행된 임추위에서 논의가 길어져 오는 31일 임추위를 속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차기 우리은행장에는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문장(부행장)이 유력한 상태다.
다른 후보에는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와 이동연 우리FIS 대표이사가 있다.
한편, 우리은행는 내일(30일) DLF 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