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예능프로그램에 이어 드라마, 광고까지 ‘올킬’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은혜는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어 광고, 드라마까지 섭렵하며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각 영역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은혜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이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모습과 함께 육아와 일을 함께하는 워킹맘으로서의 힘든 점들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진심어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또한 박은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장필승의 엄마 역을 맡아 박은혜 표 엄마의 모습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드라마를 빛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박은혜는 백옥 같은 피부와 동안외모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ABH+(에이비에이치플러스)의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예능-드라마-광고계까지 모두 섭렵하며, 올 해 대세 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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