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베이스전자·서연, 윤석열 차기 대통령감 2위 소식에 급등

김원규 기자

입력 2020-01-31 09: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모베이스전자와 서연, 한국경제TV가 윤석열 테마주로 부각되며 급등세다.
3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모베이스전자는 전일 대비 360포인트(29.75%) 오른 1,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서연과 한국경제TV도 각각 20% 이상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이 상승은 국내 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용 전자·전장부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는 모베이스전자는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학과 동문이다.
서연은 모베이스전자의 자회사이며 한국경제TV는 주요주주가 윤 총장과 충암고등학교 동문으로 알려져있다.
윤 총장은 1961년생으로 충암고등학교과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