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61개 수상

신동호 기자

입력 2020-02-05 09:37  

삼성전자가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해 총 61개의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은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제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를 포함해 총 34개, 콘셉트 부문에서 8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17개, 패키지 부문에서 2개의 상을 받았다.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는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색상과 재질, 냉장고 타입까지 자유자재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도 모바일 콘텐츠를 대형화면에서 최적화해 즐길 수 있도록 세로 화면에서 가로로 간편하게 전환되는 로테이션 디자인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접고 펼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디지털 베젤을 적용해 더 큰 화면을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클램프 형태의 스탠드 디자인으로 책상 위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해 준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전면 거울을 채용해 의류청정은 물론 공간까지 아름답게 연출해주는 `에어드레서` ▲컴팩트한 사이즈와 개별 조작이 가능한 두 개의 화구로 조리대, 식탁 등에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는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이 수상했다.
콘셉트 부문에서는 ▲사람들의 재활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균형잡힌 보행을 도와주는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젬스` ▲스마트폰에 있는 사물 인식 기술을 활용해 기기간 연결을 쉽게 도와주는 `디바이스 싱크` 등 8개 디자인이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간 끊김없는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폴드`의 `폴더블 UX` ▲라이팅의 색상과 움직임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에어컨 UX` ▲아날로그 플립차트를 사용하는 듯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삼성 플립 UX` ▲`공명`을 주제로 삼성전자 디자인 철학을 재조명한 `2019년 밀라노 가구박람회` 전시 등 17개 디자인이 수상했다.
패키지 부문에서는 ▲갤럭시 로고를 새롭게 표현해 폴더블 제품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갤럭시 폴드 패키지` ▲불필요한 포장 요소를 줄이고 친환경 펄프몰드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 `갤럭시 노트10 10+ 패키지` 등 2개 디자인이 수상했다.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혁신 기술과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이 원하는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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