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MX' 일본 퍼블리싱 계약

이지효 기자

입력 2020-02-17 09: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해외 게임사 요스타와 신작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MX(가제)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로젝트 MX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V4를 통해 최고 수준의 개발력을 입증한 넷게임즈의 네 번째 신작이다.

플레이어가 다양한 학원 소속의 학생들을 이끌며 도시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다룬 캐릭터 RPG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프로젝트 MX는 참신한 기획과 개성 강한 게임 제작자로 유명한 김용하 PD의 서브컬처 장르 개발 노하우가 녹아있다"고 말했다.

특히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차세대 3D 그래픽으로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전투가 특징이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 MX의 배급사 요스타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중국 상하이 요스타의 일본 법인이다.

요스타는 서브컬처 장르 대표 퍼블리셔로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달성한 벽람항로를 서비스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