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39.23
(85.80
1.45%)
코스닥
1,151.21
(13.17
1.1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입국제한 170곳...미국 이외 국가 단순 방문 사실상 어려워

입력 2020-03-19 11: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가 국경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기준 한국으로부터 입국을 막거나 입국 절차를 강화한 곳은 총 170개 국가·지역에 달한다.
이 가운데 명시적으로 입국을 금지하거나 한국 출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입국을 허용하는 국가·지역은 114곳이다.
한국발 여행객에 대해 격리 조치를 하는 경우는 중국을 포함해 18곳, 검역을 강화하거나 자가격리를 권고하는 등 낮은 수위의 조처를 하는 경우는 38곳이다.
실시간으로 국가별 조치가 바뀌는 상황에 따른 일부 누락 가능성이나 통상적으로도 출입국이 쉽지 않았던 국가가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하면, 유엔 회원국 193개국 가운데 미국을 제외하고 사실상 전 세계가 한국민의 입국을 제한하는 셈이다.
미국은 최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일상적 정규 비자 업무를 중단했지만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따른 무비자 입국 등은 여전히 가능하다.
114개 입국금지 국가 가운데 50여개 국가는 국적을 불문하고 입국을 전면 금지하고 있고, 나머지 국가도 대부분 국가 간 관계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한국을 포함한 다수 국가에 조치를 취하고 있어 전 세계적 차원으로 한국민의 이동이 제한되는 양상이다.
정부도 전날 전 세계 국가·지역에 초유의 여행경보 1단계(남색경보·여행유의)를 발령하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은 여행 예정 국가·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출입국 및 이동 제한 조치 현황을 확인해 여행 필요성과 시기 조정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