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원이 삼성전자 빅스비 셀럽 보이스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라디오까지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예원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삼성전자 빅스비 셀럽 알람에 이어 셀럽 보이스 화자로 나선 것.
관계자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고 편안함을 주는 김예원의 목소리를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 힐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빅스비를 통해서 ‘힐링 보이스’ 김예원을 많이 애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김예원의 꿀 같은 목소리를 매일 들을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며 그의 목소리와 함께 따스한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예원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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