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80대 치료 중 사망…군포 효사랑요양원 6명째

입력 2020-04-11 15: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경기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받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5분께 군포시 9번 확진자인 A(85)씨가 사망했다.
A씨는 군포 효사랑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었다.
효사랑요양원에서는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등 2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A씨를 포함해 총 6명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