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당국에서는 또 다른 경기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S&P 500 지수는 지난주 12.1% 올랐는데, CNBC는 지난 197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주간 상승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3월 23일 저점 대비 20% 이상 오르며 강세장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처럼 강세장 진입에 이어 반등세까지 이어질 경우, 각 섹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S&P 500, 1974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주간 상승
- 애플(Apple Inc), 3월 저점 대비 25% 이상 상승
- 애플(Apple Inc), 보유 현금이 풍부한 테크주
- 엔비디아(NVIDIA Corporation), 수요 상승으로 목표가 330달러 상향 조정
- 낮은 대출 비용으로 美 주택시장 강세
- 홈디포(Home Depot Inc), 높은 수익률과 견고한 배당금으로 상승 예상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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