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신곡 ‘LOVE’를 발매한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17일 낮 12시 신곡 ‘LOVE’를 발매한다.
신곡 ‘LOVE’는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첼로 선율 위로 더해진 정동하의 포근한 허밍이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한 편의 러브레터 같은 가사와 편안하고 부드러운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 ‘정동하표 봄 노래’를 완성했다.
특히 정동하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알려져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LOV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정동하가 직접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에 17일 공개될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정동하의 신곡 ‘LOVE’는 17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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