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1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감산안에 대한 불신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유국들이, 유가를 더 높이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제유가, 감산 합의에도 18년만에 최저치 기록
- 산유국 유가 하락 책임자 교체로 신뢰 회복
- 원유 생산 지역에 군사적 긴장 조성
- 각국 원유 저장 시설 증축…공급과잉 흡수
- 산유국의 자기 희생 감내 …실현 가능성 미미
- 강제적인 경제 봉쇄 중단 선언을 압박
[인베스팅닷컴 김수현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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