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외통위장, 김정은 '중태설'에 "심혈관 수술 맞는 듯"

입력 2020-04-21 15:12   수정 2020-04-21 15: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윤상현(무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심혈관 질환에 대해 수술한 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 정통한 사람들(에게서 들어)보면 어떤 사람은 발목 수술을 받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코로나19 관련해 묘향산에 자가격리돼 있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심혈관 질환에 대한 시술을 받았다고, 그렇게 위독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다만 그는 "일단 정부 당국자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해왔다"며 "전혀 확인된 게 없다는 게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