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of 대세’ 꽃길을 걷고 있는 배우 이주영의 청량미가 돋보이는 광고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주영은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청량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낸 이주영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완성도 높은 광고를 완성해냈다.
촬영 내내 이주영의 색깔을 가득 발산함은 물론, 밝고 긍정적인 기운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고 밝은 분위기로 이끈 이주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광고 관계자들 역시 박수를 보냈다고. 이주영은 촬영 중간 중간 꼼꼼히 모니터링을 거쳐 찰떡같은 컨셉 소화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와 예능을 거쳐 광고까지 섭렵한 이주영을 향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앞서 이주영은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독보적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펼치며 ‘마현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어 명실상부 대세 행보를 걷기 시작한 이주영은 뷰티 광고에 이어 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배우 입지를 알렸다. 최근 SBS ‘런닝맨’을 통해 통통 튀는 예능감까지 뽐내며 ‘대세 of 대세’ 꽃길을 걷고 있는 이주영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에 작품은 물론, 광고부터 예능, 화보에 이르기까지 흥행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주영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편,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이주영은 영화 ‘야구소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