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기사의 맹세’ 데뷔 첫 주 음악방송 성료…‘음악팬들 이목 집중’

입력 2020-06-15 08:17  




그룹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엘라스트는 지난 9일 SBS MTV ‘더쇼’ 무대를 시작으로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 ‘Day Dream(데이드림)’의 타이틀곡 ‘기사의 맹세’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첫주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엘라스트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아름다운 무대를 펼치며 강렬한 퍼포먼스 뿐 아니라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라이브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노래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화려한 군무로 매 무대마다 레전드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은 물론, 뮤지컬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역동적인 군무로 가요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실력파 신예’임을 입증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타이틀곡 ‘기사의 맹세’는 원혁이 랩 작사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오리엔탈 선율의 전주로 시작해 뮤지컬을 연상하게 하는 멜로디,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 그리고 강렬한 비트까지 다이나믹한 구성으로 묵직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하고 강렬하게 치닫는 곡의 끝자락에서는 엘라스트의 맹세, 새로운 꿈을 꾸는 그들의 다짐이 담겨 있다.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데뷔 첫 주 활동을 성료한 엘라스트는 각종 방송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