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2일 새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5명으로 집계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오후 10시 기준) 도쿄 29명을 포함해 일본 전역에서 새롭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45명이다.
이 수치를 합한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천69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날 도쿄 지역에서 1명 추가돼 일본 전체로 969명이 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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