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코로나19에도 매출보장 제도 시행

입력 2020-06-23 13:46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속에서 "매출보장보험"을 내세워 예비창업자들의 불안감을 잠재우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바로 피시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그 주인공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초기에는 `이 창업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선택한 창업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면 참 좋을 텐데...` 등의 고민을 하는데 아이센스리그PC방은 피시방 창업을 준비 중이지만 여러 가지 두려움 때문에 창업을 미루고 있는 창업자를 위해 업계 단독으로 "PC방 매출 100% 책임 보장" 매출보장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출보장보험은 창업자가 매장을 오픈 후 6개월 안에 PC 대당 1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매장을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매장을 만들어주는 안전 창업제도를 말한다.

해당 제도는 경기 불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매출 100% 책임보장하여 점주들에게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PC 100대 기준(대당 1만 원)으로 오픈된 매장에 제도를 적용하면, 월 매출 3,000만 원을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만약, 월 매출 3,000만 원이 되지 않으면 본사에서 그 매장은 인수하고 다시 새로운 점포에 매장을 차려준다.

실제 오픈가맹점 평균 매출을 살펴보면 월평균 최소 3,000만 원 이상에서 최대 6,000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

이토록 자신 있게 매출 100% 책임 보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배달`과 `무인` 사업 때문이다. 또한 현재 이슈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배달`과 `무인` 사업을 피시방 내에 접목해 높은 매출과 추가 부가 수익을 누리고 있다.

부가 수익을 발생시키는 배달과 무인 셀프시스템으로 어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사 사업설명회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어 현재 사업설명회 신청이 몰리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회사로서, 이미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설명회 중 하나이다. 이유는 PC방창업을 통해 얼마의 매출과 순수익이 나오는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창업 준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난 것이다.

현재 안정적인 제도인 매출보장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예비창업자의 요청에 의해 특별하게 주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6월 29(월) 사업설명회는 주중에 시간이 가능한 PC방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4일(토)은 회사원, 투잡을 하시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중과 주말 동일하게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되며 소규모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는 29가지의 6월 기본 창업 혜택에 추가 2가지인 "PC방 매출 100% 책임보장 매출보장보험" 지원권과 "신상 인테리어 업그레이드" 지원권을 더해 총 31가지의 창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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