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1:1로 사업설명회장에서 직접 궁금증 해결

입력 2020-07-30 13:44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창업은 도전이라는 인식이 많았지만, 인건비가 오르고 경기 불황이 심해지면서 창업은 `안정적`이어야 한다는 인식으로 변화되었다. 이에 많은 창업자가 반짝 뜨고 사라지는 사업보다는 매출이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을 찾고 있다.

외식업 및 개인카페창업 불경기로 스터디카페창업, 셀프빨래방창업, 무인창업, 배달창업 등 무인창업이 인기를 끌면서 최근 2020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어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남자소자본창업아이템 아이센스리그PC방창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피시방은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1년 내내 매출이 안정적이고, 무인정산기를 통한 인건비 절감과 경기 불황에 타격이 없는 10~20대가 주 고객층으로 경기가 어려워도 장사가 잘되는 PC방창업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 1위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PC방매출 100%책임보장하는 `매출보장보험`제도를 내세워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매출보장보험 제도란 오픈 후 6개월 안에 대당 1만 원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다시 매장을 만들어주는 안전 창업제도를 말한다.

해당 제도의 경우에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실패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 성공과 매출을 말로만 보장한다고 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으로 투자한 창업비용에 대해 100% 보장하여 점주들에게 매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드리겠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또한 피시방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업계 유일하게 국민카드에서 최대 3천만원 6개월 무이자할부 대출이 가능하다. 또 1금융권 은행 3곳(우리, 기업, 신한)과 MOU 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 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업계 유일 가장 낮은 금리를 지원하는 브랜드로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은 대출해도 매달 나가는 이자 비용이 적어 매출 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이처럼 아이센스리그PC방 매출이 높게 나오면서 예비 사장님들 사이에서도 무료 사업설명회가 주목받고 있다. 이유는 PC방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유일하게 본사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이번 8월에 진행될 사업설명회에서는 인터넷에 없는 PC방 창업 정보제공부터 궁금한 사항들을 직접 1:1로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어 현재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매출보장보험 제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8월 6일(목)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장소가 한정되어 있어 소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이며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인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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