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비엣텔, 올 상반기 해외에서만 3천4백만 달러 이익 창출

입력 2020-08-02 15: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 : Viettel Website]

비엣텔(Viettel)이 해외 투자로 올 상반기 7790억 동(VND) 미화 3천4백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
베트남을 대표하는 통신기업 비엣텔은 해외 투자회사인 비엣텔 글로벌(Viettel Global)을 통해 전년 대비 4.3%의 이익을 증가시켰다.
코로나 팬데믹 영향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인 미얀마 비엣텔(미얀마), 스타 텔레콤(라오스), 메트컴(캄보디아) 등을 통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비엣텔 전체 매출의 51%를 담당했다.
비엣텔 글로벌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캄보디아, 라오스, 티모르 레스트, 모잠비크, 부룬디, 아이티, 페루, 카메룬, 탄자니아, 미얀마에서 운영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