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주택담보대출 막히니 신용대출 두 배로 증가"

조연 기자

입력 2020-08-03 10:41  


서울에서 집을 살 때 절반 이상이 금융기관의 대출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택담보대출 규제 여파로 신용대출이 최근 3개월간 두 배의 비율로 증가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금융기관 대출 포함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 1년 반 동안 서울에서 매매된 주택(3억원 이상 15억원 이하) 16만 8,638건 중 57.4%인 9만 6,825건이 금융기관 대출액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을 포함해 거래된 건수는 꾸준히 절반을 상회했는데, 특히 2019년 5월과 8월, 그리고 2020년 5월에는 60%를 웃돌았다.
대출의 세부 분류가 가능해진 지난 3월 이후 현황을 살펴보면, 신용대출이 10.0%(3월)에서 3개월만에 19.9%(6월)로 거의 두 배의 비율로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여파가 신용대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김상훈 의원은 최근 추미애 장관 주장으로 불거진 `금부(금융과 부동산)분리` 논란을 언급하며, "내집 마련 시 금융의 도움을 차단하면, 우리나라에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현금 부자로만 한정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금 수억을 `영끌`하게 만든 장본인은 문 정부임을 자각하고, 책임 있는 공직자일수록 서민의 현실을 도외시하는 언행을 삼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