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어려워하는 중학생, 수포자 되지 않으려면? '스마트 중등인강' 엠베스트

입력 2020-08-19 10: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 (2015~2019) 사이 중학생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혼자서 수학을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이 더욱 늘어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훌륭한 해결책이 되어주는 게 바로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중등인강 1위(*2019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엠베스트다. 엠베스트는 실력파 강사 라인업, 수준별 강좌, 그리고 AI 스마트 학습 프로그램의 삼박자를 두루 갖춰 `수포자부터 최상위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지지를 받는 중등인강으로 정평이 났다.

중등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수준과 약점에 맞춰 학습하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실력에 비해 강의가 어렵거나 쉽고, 학교 진도와도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이에 입문, 기본, 발전, 심화 등 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원하는 경우 경시 준비나 고등 과정 역시 수강 가능하다. 여기에 100% 출판사별 강의 진행으로 학교 진도에 맞는 강의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강의의 품질도 놓치지 않았다. 중학생 수학은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냐`에 따라 흥미와 학습 동기가 달라지는 만큼, 실력이 검증된 강사진을 탄탄하게 구축하는 데 신경 썼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EBS 중등수학 1위(*2020년 7월 15일 기준) 이지연 강사의 영입으로 라인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그동안 온라인 강의의 한계로 여겨졌던 `실시간 피드백`에 대한 편견도 깨뜨렸다.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는 경우 `수학 실시간 게시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 소통하는 온택트(On+Untact) 학습을 실현한 것이다.

스타 강사진과 강의를 기본으로, 중등수학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성적 향상을 돕는다. 책과 연습장 없이도 수많은 문제를 풀 수 있는 `탄탄기본수학`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1:1 개인 맞춤 학습을 돕는 `스마트매쓰+`가 대표적이다.

스마트매쓰+를 활용해 학습인 중학교 2학년 엠베스트 윤정원 회원은 "틀린 문제의 쌍둥이/유사문제를 풀면서 해당 유형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들고 있다"며 "혼자서는 심화 유형의 문제를 푸는 것도 막막하기만 했는데, 스마트매쓰+ 덕분에 자기주도학습까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틀린 문제 분석으로 부족한 부분을 진단받고, 해당 유형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줘 전략적인 학습도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베스트에서는 중등수학을 포함해 영어, 국어, 사회/역사, 과학 등 중등 전 학년 전 과목을 무료로 수강해볼 수 있는 `프라임종합반 7일 무료체험` 신청을 받고 있다. 무료체험 기간 동안에는 강의는 물론, 학습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1:1 관리 등도 모두 유료회원과 동일하게 이용해볼 수 있다. 중등인강 엠베스트 무료체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