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직원이 4일 확진 판정
쿠팡은 서울 송파2 배송캠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캠프를 폐쇄했다고 4일 밝혔다.
확진자는 송파 2캠프 배송직원으로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 관계자는 "송파2 캠프는 물론 인접한 송파 1캠프도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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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계자는 "송파2 캠프는 물론 인접한 송파 1캠프도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근무자 및 방문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