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및 기업 매출 증대시키는 전국 '티켓트리 경제' 전략가들 주목

입력 2020-09-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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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및 기업들의 매출을 증대시켜주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티켓트리 경제` 전략가들이 주목받고 있다.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고민 중에 가장 큰 고민은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다. 이에 전국에서 진행 중인 한국 경제 선순환, 지역 경제 활성화 `잘살자! 대한민국` 캠페인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을 위한 `티켓트리 경제`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이 화제다.

`티켓트리 경제`의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이란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은 매출 결제에 대한 금액을 다시 페이백 해준다.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고 돈을 지급하면, 기업은 이에 대한 티켓트리 상품권을 페이백해주며, 이런 사실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다.

전국에서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에게 티켓트리 페이백마케팅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이 점점 티켓트리 페이백마케팅을 도입하고 있다. 고객들이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페이백마케팅을 통해 지급받은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티켓트리(팬텀 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세훈)가 경제 선순환,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하는 `잘살자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행되고 있는 상품권이다.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각종 모바일 상품권(SK주유&LPG권, GS주유권, 전국 5대 편의점 컬쳐랜드, CU편의점, BBQ, GS25, 이마트, 공차, 교보문고, 던킨도너츠, 데이터소다, 뚜레쥬르, 맘스터치, 미샤, 베스킨라빈스, 설빙, 세븐일레븐,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올리브영, 카페 마마스, 킹콩부대찌개, 토니모리,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해피콘,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등) 구매 및 전국 티켓트리 사용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페이백 마케팅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기업이 티켓트리에 페이백 마케팅을 신청하면, 심사 후에 기업에 공급이 되며, 기업은 고객들에게 결제에 대한 금액을 티켓트리로 페이백을 해주며, 고객들은 티켓트리를 지급받게 된다. 정부에서도 경제 순환을 위해 재난 지원금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는데,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정부가 아닌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페이백마케팅을 통해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국민들은 무료로 제공받은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을 모바일 상품권 구매 및 전국 티켓트리 사용처에서 사용하여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티켓트리 할인 상품권은 유가 증권이 아니며, 재화의 기능도 없다. 모두가 조금씩 배려를 하는 단순 할인의 개념이다. 한쪽에 결제할 대상이 없어서 부채나 디폴트의 위험도 없다.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 티켓 플랫폼은 초기 팬텀 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에서 설계를 하였고, 후에는 많은 엑셀러레이터들이 참여했다. 페이백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페이백 마케팅 전략가들이 배치되고 있으며, 일선에서 각 분야 엑셀러레이터들인 K파운더스(대표 정재욱), 창엑셀러레이터(대표 김창범), 티켓트리스트릿(대표 김홍식), 진바이오월드(대표 최해목)등이 참여하여 페이백 마케팅 프로그램 제공 및 전략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일선에서 페이백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창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창범 엑셀러레이터, K파운더스 대표 정재욱 엑셀러레이터와 티켓트리스트릿 김홍식 대표는 "티켓트리 페이백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이 매출 증대가 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현재 전국적으로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이 티켓트리 페이백마케팅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많은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많은 전략가들을 양성하여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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