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 명작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

입력 2020-10-26 15:35  


쌍용건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완도에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완도는 전 지역 섬과 해저에 맥반석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이 맥반석은 유해금속 제거를 하거나, 열을 가해 원적외선 찜질 등 광범위한 헬스케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완도지역 갯벌은 혼합갯벌로 해양머드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복과 해조류 등 풍부한 해양자원을 지니고 있어 헬스케어산업의 최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지난 4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공모사업인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은 3년 간 182억 원이 투입된다.

쌍용건설은 올해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연이은 흥행을 기록 중이다. 서울 중구 중림동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은 평균 경쟁률 4.2 대 1, 최고 경쟁률 91 대 1을 기록했고,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도 평균 경쟁률 16.64 대 1, 최고 경쟁률 31.83 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 청약 결과, 총 88가구 모집에 1만9928명의 수요자가 몰리며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80.05대 1로 마감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480의 25 일대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범어`는 아파트의 청약 결과, 총121가구(일반분양) 모집에 2733명의 수요자가 몰려 평균 22.59대 1, 최고 29.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860-1 일원에 공급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의 청약 경쟁률은 1순위 일반청약에서 75가구 모집에 1만7,305명이 청약, 평균 경쟁률 230.73 대 1로 모든 주택형의 순위 내 마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청약실적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완도에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전문가는 "지방 중소도시는 대출규제가 까다롭지 않고 공공택지를 제외한 대부분이 계약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수요자와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지방에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 희소성이 높고 수요자들의 선호도도 높은 만큼, 청약시장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위치는 전남 완도의 상징적인 자리, 옛 완도관광호텔 부지인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3-22번이 일대이며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80~181㎡ 총 1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완도에서 보기 드문 초고층으로 들어서는 만큼, 다도해의 탁 트인 전망을 평생 누릴 수 있는 영구 조망 특권을 가질 수 있으며 최고층에는 전용 172㎡·181㎡의 고급 펜트하우스를 조성해 바닷가 고급 주택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동과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는 주변을 압도하는 외관을 갖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며 입주민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사할 것이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 역시 스카이라운지(32F), 전망 엘리베이터 등 완도에서 이제까지 볼 수 없던 고급 특화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곳은 완도의 중심지로써 교통, 생활편의, 교육환경 등 전반적인 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 완도공용버스터미널이 차량 이동 시 5분 거리이며 광주~완도 고속도로 개통 예정(2024년)이라 향후 광역 도심 접근성이 더욱 편리 해진다. 또 완도고교, 완도중앙초교, 완도군청, 하나로마트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완도`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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