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수협은행장 후보로 '내부 출신' 김진균 수석부행장

임원식 기자

입력 2020-10-28 20:10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로 '내부 출신' 김진균 수석부행장




수협은행의 차기 수장 후보로 김진균 수석 부행장이 단독으로 추천됐다.

수협은행에 따르면 은행장 추천위원회는 차기 행장 재공모에 응한 이들 가운데 서류 전형 합격자 1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벌였고 그 결과 김 수석 부행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1963년생인 김진균 수석 부행장은 지난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내부 출신 인사로, 지난해 12월부터 경영전략 그룹장이자 수석 부행장직을 맡고 있다.

수협은행장 임기는 2년으로, 김 수석 부행장은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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