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족지수(KCSI) 홍삼 가공식품 부문에서 KGC인삼공사(대표이사 김재수)가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소식은 국내 홍삼시장에서 약 70%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H&B 기업인 KGC인삼공사에게 당연한 결과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13년에 홍삼 가공식품 부분이 최초로 신설되었는데 그때부터 8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이처럼 건강기능식품 리딩 기업으로써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히트제품과 전략 제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글로벌 종합 H&B 기업으로 공고히 자리잡고자 노력 중이다. 건강식품 브랜드 인지도 1위인 `정관장`은 명품홍삼으로서 인정받아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홍삼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홍삼 외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신사업으로 확대도 꾀하고 있는데 특히 뷰티와 다양한 서비스의 결합을 시도하며 홍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인삼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 개선, 미백, 보습, 아토피 피부염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자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를 런칭하고, 동인비와의 시너지를 활용한 `SPA1899`도 운영 중이다. SPA1899는 동인비 홍삼화장품과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홍삼을 활용한 뷰티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건강식품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몰인 `정몰(정관장몰)`도 운영하고 있다. 출시 첫해인 2017년 기준 30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300억으로 뛰어 3년만에 10배로 성장하였고 회원수 역시 71만명으로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구체적 건강 니즈에 따른 기능성 세분화, 젊은 세대들의 소비증가에 따른 섭취 및 휴대 편리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출시로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어린이용 홍삼 `정관장 홍이장군`, 청소년 홍삼 `정관장 아이패스`, 여성전문 홍삼 `정관장 화애락`과 섭취와 휴대편의성을 높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이 그 예이다.
이렇게 KGC인삼공사가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고품질 경영이 첫번째로 꼽힌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원료, 생산, 유통, 판매 전 단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원료부분에서 최고의 품질을 위해 100% 계약재배만을 고집하며 체계적 경작관리 시스템으로 청정 원료삼을 생산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 등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7회에 걸쳐 총 29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고려인삼창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 시설로, GMP, HACCP 인증에 FSSC22000까지 획득하여 제품출하까지 식품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실제 제조 현장도 견학할 수 있게 하여 투명하게 제조공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자 고객중심경영을 펼치고 있다.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한 직원을 포상하고 해당 케이스를 공유하기도 하며, 통합 VOC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해 이를 경영활동에 즉시 반영한다. 또한 고객접점 직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사업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사전예방차원의 고객만족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고객중심경영 문화가 회사 전체 차원에서 뿌리 내리도록 노력 중이다.
김재수 대표이사는 "소비자 중심 제품라인업 차별화로 타겟별 특화 브랜드를 육성하고 고객의 H&B 경험 전반을 관리하는 차세대 CRM 구축으로 미래지향 고객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미 홍삼 가공 식품 부문에서는 리딩기업이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2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고생한 현장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관장 펀드` 기금 운영, 지역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아프리카 식수 후원 사업 등 윤리적,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은 국내 홍삼시장에서 약 70%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H&B 기업인 KGC인삼공사에게 당연한 결과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2013년에 홍삼 가공식품 부분이 최초로 신설되었는데 그때부터 8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이처럼 건강기능식품 리딩 기업으로써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글로벌 히트제품과 전략 제품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글로벌 종합 H&B 기업으로 공고히 자리잡고자 노력 중이다. 건강식품 브랜드 인지도 1위인 `정관장`은 명품홍삼으로서 인정받아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되어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홍삼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홍삼 외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신사업으로 확대도 꾀하고 있는데 특히 뷰티와 다양한 서비스의 결합을 시도하며 홍삼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인삼이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 개선, 미백, 보습, 아토피 피부염 개선 등에 도움이 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자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를 런칭하고, 동인비와의 시너지를 활용한 `SPA1899`도 운영 중이다. SPA1899는 동인비 홍삼화장품과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홍삼을 활용한 뷰티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건강식품에 특화된 온라인 쇼핑몰인 `정몰(정관장몰)`도 운영하고 있다. 출시 첫해인 2017년 기준 30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300억으로 뛰어 3년만에 10배로 성장하였고 회원수 역시 71만명으로 증가하였다.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구체적 건강 니즈에 따른 기능성 세분화, 젊은 세대들의 소비증가에 따른 섭취 및 휴대 편리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출시로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어린이용 홍삼 `정관장 홍이장군`, 청소년 홍삼 `정관장 아이패스`, 여성전문 홍삼 `정관장 화애락`과 섭취와 휴대편의성을 높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등이 그 예이다.
이렇게 KGC인삼공사가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고품질 경영이 첫번째로 꼽힌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원료, 생산, 유통, 판매 전 단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원료부분에서 최고의 품질을 위해 100% 계약재배만을 고집하며 체계적 경작관리 시스템으로 청정 원료삼을 생산하고 식품이력추적관리 등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으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7회에 걸쳐 총 290여 가지 이상의 안전성 검사도 실시하고 있다.
고려인삼창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 시설로, GMP, HACCP 인증에 FSSC22000까지 획득하여 제품출하까지 식품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 실제 제조 현장도 견학할 수 있게 하여 투명하게 제조공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는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자 고객중심경영을 펼치고 있다.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한 직원을 포상하고 해당 케이스를 공유하기도 하며, 통합 VOC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해 이를 경영활동에 즉시 반영한다. 또한 고객접점 직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사업자 및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사전예방차원의 고객만족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고객중심경영 문화가 회사 전체 차원에서 뿌리 내리도록 노력 중이다.
김재수 대표이사는 "소비자 중심 제품라인업 차별화로 타겟별 특화 브랜드를 육성하고 고객의 H&B 경험 전반을 관리하는 차세대 CRM 구축으로 미래지향 고객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미 홍삼 가공 식품 부문에서는 리딩기업이지만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국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20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고생한 현장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밖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정관장 펀드` 기금 운영, 지역 이웃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 아프리카 식수 후원 사업 등 윤리적,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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