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맞아? 최강동안 윤현숙, 하와이에서 전한 근황

입력 2020-11-20 09: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잼` 출신 방송인 윤현숙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온다"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다. 5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뽀얗고 깨끗한 피부도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뒤 이혜영과 여성 듀오 `코코`를 결성해 활동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달콤한 인생`,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2년에는 양악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윤현숙 근황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