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사외이사에 한명진·김성배·정왕호씨 새로 선임

임원식 기자

입력 2020-11-30 15: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h수협은행이 사외이사들을 새로 선임했다.

수협은행은 서울 송파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과 김성배 전 한국수출입은행 비상임이사, 정왕호 전 하나자산신탁 상근 감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 신임 사외이사들은 기획재정부와 외교통상부, 감사원 등 모두 `관 출신` 인사들로,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 동안이다.

이와 함께 수협은행은 현재 비상임이사로 있는 이미영 예금보험공사 인사지원부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협은행은 사상 첫 내부 출신인 김진균 신임 은행장이 지난 11일 공식 취임하며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