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승인 신청 기대에 강세

이민재 기자

입력 2020-12-29 09:25   수정 2020-12-29 13:04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조건부 사용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과 비교해 2만2천원(6.72%) 오른 34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장 시작과 동시에 주가 급등에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된 바 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산 코로나 치료제의 조건부 사용승인 신청이 29일 식약처에 접수돼 소정의 절차를 거쳐 승인 여부를 1월 중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국산 코로나 치료제로는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 `CT-P59`가 거론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